[미국대학 입시정보]
미국대학의 지원전형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자!
Common Applic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얼리 디시전 (ED)과 얼리 액션 (EA)이 최근 몇 년 동안 더 인기가 있어졌다고 밝혔다. 2022-23년에는 지원자 중 13%만이 적어도 하나의 ED 신청을 제출했고 (2014-15년에는 11%에 불과) 2022-23년에는 절반 이상인 53%가 EA를 신청했다 (2014-15년에는 45%에서 증가).
미국 입시전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Rolling Admissio
지원자들이 지원기간 동안 언제든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고, 입시결과도 지원순서대로 알려주는 입학 방식.
2. Regular Decision
: 일반적으로 1월 초에 지원마감이 있고 제한이 없이 다른 학교에도 지원할 수 있는) 입학 계획
3. Early Action I (EA)
일반 입학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일찍 진행되는 전형으로, 일반적으로 11월과 12월에 마감 기한이 있으며, 입학 결정은 보통 1월 또는 2월에 받게 된다.
4. Early Action II
얼리 액션과 유사하지만 1월 말에 진행되며 입학 결정은 2월에 발표된다.
5. Early Decision I (ED)
바인딩 (수락되면 모든 다른 학교 지원을 철회해야 함) 형태로 하나의 학교만 선택할 수 있는 제한적인 전형으로, 주로 11월 초 또는 중반에 마감한다.
6. Early Decision II
얼리 디시전과 유사하지만 지원 시즌 후반(1월초~중반)에 제공되며 동일한 제한이 적용된다.
7. Restrictive Early Action (REA)
얼리 액션보다 더 제한적이지만 얼리 디시전보다는 자유로운 단일 학교 입시전형으로, REA와 ED를 동시에 사용하여 다른 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다른 학교에 얼리 액션, 일반 입학 및 롤링 함께 사용해 지원할 수 있다.